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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다닐 때 영어 시간에 팝송부르기했었는데
대회할 때마다 꼭 나왔던 노래 falling slowly
제가 학교 다닐 때만 이런거 한거 아니죠?
팝송 부르기했던 노래들은 발음을 뭉개지 않고 불렀던
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
제목에서부터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
원곡과 칼림바 음색이 잘 어울려 분위기에 취하게 되요
노래를 안틀고 연주하면 박자를 자유자재로 막 바뀌는데 이게 초보 연주자의 매력 아닐까요? ㅋㅋㅋㅋㅋㅋ
즐거운 칼림바 연주시간 보내세요~~♡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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