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728x90
드라마는 안봤어도 한번쯤 들어본적 있는 노래
목소리에 전통미가 느껴져서 잊을 수가 없는 노래
슬픈 특유의 감성을 칼림바로 표현할 수 있을지..
노래가 길어서 처음으로 두장이 한곡이 되었다
처음으로 틀려서 화이트칠도ㅠㅠ 맴찢
728x90
'칼림바 악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칼림바 악보 :: 가을 아침 (0) | 2021.10.19 |
---|---|
칼림바 악보 :: 비와 당신 (0) | 2021.10.16 |
칼림바 악보 ::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(0) | 2021.10.15 |
칼림바 악보 :: 생일축하노래 (0) | 2021.10.07 |
칼림바 악보 :: Falling slowly (Once OST) (0) | 2021.09.19 |